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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예비비만 잡으면 모자랍니다 — 가전·가구·이사·숙박까지 공사비 밖 1,460만~3,090만원 실제 가격표 (34평/84타입)

인테리어 예비비만 잡으면 모자랍니다 — 가전·가구·이사·숙박까지 공사비 밖 1,460만~3,090만원 실제 가격표 (34평/84타입)
이 글의 목차
  1. 한눈에 보기 — 공사비 밖 지출 합계표 (34평/84타입)
  2. 인테리어 예비비 — 얼마를, 어디에 쓰나
  3. 가전 — 700만~1,345만원, 가장 큰 덩어리
  4. 가구 — 460만원은 '원룸' 기준 하한입니다
  5. 이사·숙박 — 집을 비우는 순간 수백만 원
  6. 입주청소 — 34평/84타입 35만~55만원
  7. 우리 집 총예산, 이렇게 계산하세요
  8. 정리
  9. 우리 집 공사비부터 계산해 보세요

"공사 견적 5,000만원, 예비비 500만원 잡았으니 총 5,500만원이면 되겠지." 이렇게 계산하고 계약했다가 입주 직전 통장이 비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인테리어 예비비는 공사 중에 생기는 변수를 막는 돈이고, 가전·가구·이사·숙박은 공사 밖에서 따로 결제하는 돈이라 예비비로 막을 수가 없습니다.

실제 견적 데이터 1,000건+ 기준으로 34평/84타입 인테리어를 정리해 보면, 업체에 주는 공사비 말고 1,460만~3,090만원이 더 나갑니다. 이 글에서는 그 돈을 항목별로 쪼개고, 인테리어 예비비는 어디에 쓰고 어디에 쓰면 안 되는지까지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기 — 공사비 밖 지출 합계표 (34평/84타입)

공사 방식이 세 가지로 갈립니다. 살면서 하는 부분 공사, 집을 4주 비우는 올수리, 6주 비우는 올수리입니다.

항목살면서 부분 공사4주 비우는 올수리6주 비우는 올수리
인테리어 예비비200만~300만원 (공사비 3,000만원)340만~680만원 (공사비 6,800만원)340만~680만원 (공사비 6,800만원)
가전700만~1,345만원700만~1,345만원700만~1,345만원
가구460만원~460만원~460만원~
이사·보관·숙박66만~93만원374만~442만원453만~551만원
입주청소35만~55만원35만~55만원35만~55만원
합계1,461만~2,253만원1,909만~2,982만원1,988만~3,091만원

세 열을 합치면 최소 1,460만원, 최대 3,090만원대입니다. 합계는 위 표의 숫자를 그대로 더한 값입니다.

⚠️ 가구 460만원은 원룸 숙소 한 채를 침대·식탁·조명·커튼·침구까지 채운 금액입니다. 34평/84타입에서 침대·소파·식탁·수납을 새로 다 맞추면 이 숫자는 하한일 뿐이니, 합계도 가구 몫만큼 위로 올라간다고 보세요.

인테리어 예비비 — 얼마를, 어디에 쓰나

얼마: 공사비의 5~10%

공사비 3,000만원 예산표에는 기타·예비비가 200만~300만원으로 잡힙니다. 공사비 6,800만원이면 5~10%인 340만~680만원입니다. 숫자가 이렇게 갈리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공사비 규모가 다르고, 집 나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부분 공사는 뜯는 면적이 작아 변수가 적고, 준공 20년 넘은 구축 올수리는 벽 안쪽을 전부 열기 때문에 10%까지 봅니다.

10%는 법으로 정해진 비율이 아니라 계산하기 쉬운 기준입니다. 중요한 건 순서입니다. 총지출 한도 3,000만원이라면 공사 계약을 3,000만원에 맞춘 뒤 예비비를 따로 찾는 게 아니라, 예비비를 먼저 떼고 남은 금액 안에서 공사 범위를 정하는 게 맞습니다. 이 예비비 비율과 공정별 배분은 인테리어 예산 배분 — 공사비·예비비·부대비용 나누는 법에 표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어디에: 숨은 하자만

예비비를 쓸 수 있는 건 철거 후에야 보이는 문제입니다.

  • 벽 안 배관 부식, 누수 흔적
  • 바탕면(천장·벽·바닥) 손상
  • 전기 배선 불량
  • 방수층 문제

예를 들어 30년 된 구축에서 천장 가운데가 처져 있어 바탕 목공을 다시 잡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올철거'라고 해서 모든 바탕이 새로 잡히는 게 아니라 계약 견적에 어디까지 포함됐는지가 기준이라서, 이런 건 예비비 대상입니다. 반대로 공사 중 갑자기 바꾼 타일 등급, 추가한 수납장, 늘린 조명은 선택 변경입니다. 이런 데 예비비를 쓰기 시작하면 정작 배관이 터졌을 때 돈이 없습니다. 이 구분은 인테리어 추가금 — 왜 생기고 어디까지 내야 하나와 철거 후 추가금 막는 공사 전 결함 진단에서 금액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쓸 때는 서면으로

예비비를 쓰기로 했으면 추가공사 확인서를 받아 둡니다. 발생 원인, 공사 위치, 작업 범위, 자재, 금액, 공기 변화, 하자보수 조건을 적고 작업 전 사진을 붙입니다. "얼마 더 듭니다" 한 문장에 승인하지 말고, 철거·자재·인건비·폐기물·마감 복구를 나눠 받으세요. 그리고 공사가 끝나도 준공 점검과 하자 확인이 끝날 때까지는 예비비를 다 쓰지 마세요. 남으면 그게 가장 좋은 결말입니다.

가전 — 700만~1,345만원, 가장 큰 덩어리

공사비 밖 지출에서 제일 큰 항목이 가전입니다. 신축 입주 사례에서 대형 가전 7종을 전부 새로 맞췄을 때 총 1,345만원이 들었습니다(TV 무타공 설치와 정수기 타공 포함). 8월 인터넷 최저가로 환산하면 144만원 아낀 금액입니다.

품목최저가 기준 가격
냉장고 615L (1등급)305만 6,000원
김치냉장고 420L (2등급)259만원
25kg 드럼 세탁기 (1등급)156만 9,000원
22kg 건조기 (2등급)185만원
에어드레서 (5~9벌)185만 9,000원
85인치 QLED TV237만 6,000원
냉·온·정 정수기119만원
TV 무타공 벽걸이 설치추가 30만원

이 중 냉장고·세탁기·TV 세 가지만 새로 사면 최저가 기준 약 700만원(305.6만+156.9만+237.6만)입니다. 700만원과 1,345만원의 차이는 "있던 가전을 쓰느냐, 김치냉장고·건조기·에어드레서·정수기까지 새로 맞추느냐"에서 갈립니다. 시스템에어컨·식기세척기·광파오븐이 빌트인 옵션으로 들어 있는 신축은 이 표에서 빠지니 더 낮아지고, 구축에 에어컨까지 새로 달면 더 올라갑니다. 에어컨은 시스템 에어컨 설치 비용, 식기세척기는 식기세척기 설치 비용을 따로 보세요.

가전 아끼는 4가지

  1. 입주·신혼 할인: 두 할인은 같은 할인율로 적용되지만 중복은 안 됩니다. 내 상황에 맞는 하나만 고르면 됩니다.
  2. 새로 연 매장 견적 받기: 오픈 매장은 실적 때문에 할인율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3. 제휴카드 할인: 체감가 차이가 큽니다. 다만 신한 제휴카드 사례처럼 2개월간 누적 100만원 사용 같은 조건이 붙으니 조건부터 확인하세요.
  4. 할인율 채우려고 품목 추가하지 않기: "몇 개 더 넣으면 할인율이 올라갑니다"에 얹어 산 필요 없는 가전이 가장 비싼 가전입니다. 계획한 품목 리스트만 사세요.

구독 vs 일시불 — 월 납입금이 아니라 총액으로

65인치 OLED TV(정상가 379만원) 사례입니다. 일시불은 추가 할인가 360만원에서 카드 할인 30만원과 멤버십 포인트 5만원을 빼면 325만원입니다. 월 6만 4,500원 72개월 일반 구독은 카드 할인(월 1만 8,000원)을 6년간 받아야 334만 8,000원이고, 포인트 29만원을 빼야 305만 8,000원입니다. 월 납입금만 보면 싸 보여도, 계약기간 전체 총액에서 할인과 포인트를 뺀 값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카드 할인 조건이 중간에 끊기면 구독 쪽 총액이 바로 올라갑니다.

환급은 대상이 정해져 있습니다

고효율 1등급이라고 모두 환급되는 게 아닙니다. 지난해 일반 국민 대상이던 으뜸효율 환급(구매금액의 10%, 최대 30만원)은 종료됐습니다. 올해는 한전의 전기요금 복지할인가구 대상 고효율가전 구매비용 지원사업(다자녀·대가족·출산가구 15%, 장애인·유공자·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30%, 가구당 한도 30만원)이 있고, 소상공인은 고효율 냉난방기·냉장고·세탁기·건조기 신규 설치 시 구매금액의 40%를 품목별 한도 안에서 지원받습니다. 신청 기한이 12월 31일이어도 예산이 소진되면 일찍 끝나니 구매 전에 한국전력에서 대상 모델과 기준일을 확인하세요.

밑줄 친 「한국전력」 글씨(↗)를 누르시면 새 탭에서 한전 사이트로 이동합니다(이 글은 그대로 남아요).

가구 — 460만원은 '원룸' 기준 하한입니다

이동식 가구·커튼·조명은 공사 계약에 안 들어가고 집주인이 따로 주문합니다. 확인되는 실수치는 서울 신림 원룸 숙소 한 채를 홈스타일링한 460만원입니다. 침대·식탁·조명·커튼·침구·액자·식물까지 한 번에 채운 금액입니다. 이 금액은 원룸이라 34평/84타입에서는 하한선으로만 읽으세요.

붙박이·맞춤 가구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이건 공사 견적 안에 들어갑니다. 30년 구축 24평 올수리 실제 견적에서는 가구 공사가 476만 2,000원으로, 공사 총액 2,960만원의 약 16%였습니다. 이동식 가구를 줄이고 붙박이로 가면 예산이 공사비 쪽으로 옮겨 갈 뿐 총액은 같이 움직입니다. 냉장고장은 냉장고장 제작 비용처럼 가전 크기와 같이 정해야 하고, 장을 새로 짜는지 이동식으로 하는지는 시스템장 vs 붙박이장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가구는 입주 후에 나눠 사도 되는 항목입니다. 반드시 해야 하는 공사, 사양을 조정할 공사, 입주 후 추가해도 되는 항목 세 그룹으로 나누고 이동식 가구와 장식품을 맨 뒤로 보내면 입주 시점 자금 압박이 크게 줄어듭니다.

이사·숙박 — 집을 비우는 순간 수백만 원

이사: 포장이사 1회 100만~250만원

같은 아파트라도 짐량에 따라 톤수가 달라집니다. 포장이사 평균 비용은 이렇습니다.

차량포장이사 평균 비용
1톤40만~50만원
2.5톤60만~80만원
5톤100만~150만원
6톤120만~200만원
7.5톤150만~250만원

"30평이면 몇 톤"처럼 평수로 못 박을 수 없고, 같은 평수여도 4인 가족과 1~2인 가구의 짐이 다릅니다. 이 표의 폭(6톤 기준 80만원 차)이 큰 이유는 짐량·작업 인원·이동 거리·층수와 사다리차·날짜(손 없는 날·주말·월말·성수기)가 업체마다 다르게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줄이는 방법도 숫자로 확인됩니다. 30평형 아파트 이사에서 첫 업체 견적이 300만원이었는데 방문 견적 2곳을 더 받아 경쟁시키고, 안 입는 옷과 소형 가전 2가지를 정리해 톤수를 줄이고, 손 없는 날을 평일로 옮겨서 260만원으로 40만원을 줄인 사례가 있습니다. 업체 간 편차가 20만~30만원씩 나니 방문 견적 3곳 비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사다리차·에어컨 탈부착·벽걸이 TV 분리·특수 가구 이동이 견적에 들어 있는지 계약 전에 확인하고, 이행보증보험 가입 업체인지 확인하세요.

집을 비우면: 이사가 두 번이라 비용이 2배

인테리어 때문에 집을 비우면 이사를 두 번(짐 빼기, 짐 넣기) 합니다. 보관이사 후기 중에는 1차·2차가 각각 180만원씩 총 360만원인 사례가 있습니다. 이 구조는 보관이사 비용에 평형별로 정리했고(34평/84타입 320만~450만원), 공사 기간별 총비용은 인테리어 공사 중 거주에 있습니다. 합계표의 이사·숙박 숫자는 여기서 가져왔습니다.

공사 방식이사·보관·숙박 합계
살면서 부분 공사 (짐 이동·보양 + 비상 숙소 1주)66만~93만원
2주 비움290만~344만원
4주 비움374만~442만원
6주 비움453만~551만원

살면서 하면 66만~93만원, 비우면 4주만 돼도 374만원 이상으로 약 4~5배 차이가 납니다. 이 차이는 보관이사 2회 값이 고정비로 먼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살면서 공사가 가능한 범위인지 살면서 인테리어 vs 비우고 인테리어에서 먼저 판단하세요. 공사가 지연되면 이 숫자도 늘어나니, 지연 대비 여유 일정은 인테리어 공사 지연 대처를 참고하세요.

입주청소 — 34평/84타입 35만~55만원

입주청소는 평당 1.1만~1.5만원이 적정선이고, 34평/84타입은 35만~55만원입니다. 인테리어 직후는 분진이 많아 업체가 추가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니 공사 후 청소임을 미리 알리고 견적을 받으세요. 자세한 기준은 입주청소 비용에 있습니다.

우리 집 총예산, 이렇게 계산하세요

예산을 인테리어비 한 줄로 쓰면 어디서 늘었는지 못 찾습니다. 네 칸으로 나누세요.

전체 예산 = 업체 공사비 + 직접 구매비(가전·가구) + 부대비용(이사·숙박·청소) + 예비비

그리고 순서가 중요합니다.

  1. 통장 잔액에서 공사 후 생활비(관리비, 가구·가전 결제금)를 먼저 뺍니다.
  2. 직접 구매비와 부대비용을 위 표에서 우리 집 조건으로 뽑습니다.
  3. 예비비(공사비의 5~10%)를 따로 뗍니다.
  4. 남은 금액이 업체와 계약할 수 있는 공사비 상한입니다.

업체 견적에 맞춰 예산을 늘리지 말고, 내 총예산에 맞춰 공사 범위를 조정하는 게 순서입니다. 공사비 안의 추가 항목(부가세 10%, 콘센트, 폐기물)은 인테리어 추가 비용 항목별 금액표에서 같이 확인하세요.

정리

  • 공사비 밖 지출은 34평/84타입 기준 1,460만~3,090만원 (가구는 하한 460만원 포함)
  • 가장 큰 덩어리는 가전 700만~1,345만원, 그다음이 집을 비울 때의 이사·보관·숙박 374만~551만원
  • 인테리어 예비비는 공사비의 5~10%, 숨은 하자에만 쓰고 선택 변경에는 쓰지 않기
  • 가전은 총액으로, 이사는 방문 견적 3곳으로 비교하고, 가구는 입주 후로 미루기

우리 집 공사비부터 계산해 보세요

공사비 밖 돈을 정리했다면, 이제 남은 예산으로 가능한 공사 범위를 확인할 차례입니다. 로그인·연락처 없이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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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 Med Badr Chemmaoui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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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인테리어 예비비 말고 공사비 밖에 따로 얼마를 더 잡아야 해요?

34평/84타입 기준으로 공사비 밖에서 1,460만~3,090만원이 더 나갑니다. 살면서 하는 부분 공사는 1,460만~2,250만원, 4주 비우는 올수리는 1,910만~2,980만원, 6주 비우면 1,990만~3,090만원 선입니다. 예비비·가전·가구·이사와 숙박·입주청소를 합친 금액이며, 가구는 원룸 풀세팅 460만원을 하한으로 넣었기 때문에 34평 가구를 새로 다 맞추면 더 올라갑니다.

인테리어 예비비는 공사비의 몇 퍼센트가 적당해요?

공사비의 5~10%가 기준이고, 준공 20년 넘은 구축 전체 철거라면 10%까지 보는 게 안전합니다. 공사비 3,000만원이면 200만~300만원, 6,800만원이면 340만~680만원입니다. 10%는 법으로 정해진 비율이 아니라 계산용 기준이라, 부분 공사는 더 낮게, 구축 올수리는 더 넉넉하게 잡습니다. 계약 후에 찾지 말고 총예산에서 먼저 떼어 놓는 게 핵심입니다.

인테리어 예비비로 타일이나 수납장 업그레이드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예비비는 철거 후에야 보이는 배관 부식·누수·바탕면 손상·배선 문제처럼 덮으면 안 되는 문제에 쓰는 돈입니다. 공사 중 마음이 바뀐 타일 등급 상승, 수납장 추가, 조명 확대는 숨은 하자가 아니라 선택 변경이라서 예비비로 처리하면 정작 필요한 순간에 돈이 바닥납니다. 쓸 때는 원인·위치·범위·금액을 적은 추가공사 확인서를 받아두세요.

인테리어 하는 동안 이사랑 숙박은 얼마나 들어요?

살면서 하는 부분 공사는 짐 이동·보양비와 비상 숙소 1주치를 합쳐 66만~93만원입니다. 집을 완전히 비우면 보관이사와 단기임대를 합쳐 2주 290만~344만원, 4주 374만~442만원, 6주 453만~551만원이 공사비와 별도로 듭니다. 이사 2번에 보관료·임대료가 붙는 구조라 포장이사 1회(5톤 100만~150만원)의 2배 이상이 나옵니다.

인테리어 후 가전은 한꺼번에 사는 게 싸요?

대형 가전 7종(냉장고·김치냉장고·세탁기·건조기·에어드레서·85인치 TV·정수기)을 한 번에 맞추면 1,345만원이 들었고, 이는 인터넷 최저가보다 144만원 낮은 금액이었습니다. 입주·신혼 할인과 제휴카드 할인을 챙기고, 할인율을 채우려고 필요 없는 품목을 얹지 않는 게 포인트입니다. 이미 쓰는 가전을 재사용하면 700만원 안팎(냉장고·세탁기·TV 교체 기준)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