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 필름 시공 비용 — 방문 6개·문틀·몰딩·싱크대 다 합치면 얼마? 범위별 실제 총액 공개 (120만~580만, 왜 갈리나)

34평 필름 시공 비용 — 방문 6개·문틀·몰딩·싱크대 다 합치면 얼마? 범위별 실제 총액 공개 (120만~580만, 왜 갈리나)
이 글의 목차
  1. 34평 필름 시공 비용, 범위별 총액 한눈에
  2. 항목별로 쌓아보기 — 우리 집 필름 총액 직접 계산하는 법
  3. 실제 30~34평 사례 6건 — 120만원과 580만원의 차이는 '범위'였다
  4. 같은 범위인데 100만원 차이 — 견적이 갈리는 진짜 3가지 이유
  5. 34평 어디까지 할까 — 남길 곳과 뺄 곳의 기준
  6. 문틀은 필름, 도어는 교체 — 34평 하이브리드가 나오는 이유
  7. 셀프로 하면 얼마나 빠질까 — 7개 문 기준 65만원 vs 200만원
  8. 견적 받을 때 이렇게 — 총액 말고 '개소별 단가'로 비교
  9. 우리 집 필름 총액, 적정선부터 확인하세요

"34평 필름 시공 비용" 검색하면 방문 한 짝 18만원, 싱크대 80만원 같은 부위별 단가는 금방 나와요. 그런데 정작 궁금한 건 그게 아니죠. "우리 집 방문 6개에 문틀·몰딩·싱크대·현관까지 다 하면 결국 얼마 나오는데?" 이 총액이 안 보입니다. 견적을 받아보면 어디는 120만원, 어디는 500만원이 넘어서 더 헷갈리고요.

답부터 드릴게요. 34평(84타입/84㎡) 집 전체 필름은 범위에 따라 120만~580만원이에요. 방문·문틀만 하면 90만150만원, 현관·싱크대·가구까지 묶는 표준 리폼이 200만400만원, 샷시·몰딩·붙박이장·중문까지 한 톤으로 맞추는 풀 통일이 400만~600만원입니다. 이 글은 부위별 단가를 다시 나열하는 글이 아니에요. 실제 30~34평 사례 6건의 총액을 놓고 "왜 이 집은 120만이고 저 집은 580만인지"를 해부하고, 우리 집 항목을 하나씩 쌓아 계산하는 법, 그리고 빼도 되는 부위 순서까지 정리했습니다. (얼마드나에 쌓인 실제 견적 빅데이터 1,000건+에서 추출한 금액이에요.)

부위별 단가표(방문 1틀·현관문·싱크대·붙박이장 각각 얼마인지)와 단열필름과의 차이는 필름 시공 비용 — 부위별 실제 단가표 글에서 따로 다뤘어요. 이 글은 그 단가를 34평 한 집으로 합산했을 때 이야기입니다.

34평 필름 시공 비용, 범위별 총액 한눈에

먼저 결론 표부터요. 필름은 도배처럼 평수로 계산하지 않고 개소(문 몇 틀, 가구 몇 개)와 면적으로 계산해요. 그래서 "34평이면 얼마"가 아니라 "34평에서 어디까지 하면 얼마"로 봐야 합니다.

34평 필름 시공 비용 시공 범위별 총액 범위 차트

범위포함 부위34평(84타입) 총액
① 방문·문틀만방문+문틀 5~6틀90만~150만원
② 표준 리폼① + 현관문·신발장 + 싱크대 상하부장 + 냉장고장200만~400만원
③ 집 전체 풀 통일② + 샷시 실내면 + 몰딩·걸레받이 + 붙박이장 + 중문400만~600만원

같은 34평이라도 ③으로 가면 ①의 4~6배가 돼요. 필름이 "싸다"는 말은 ①·②일 때 이야기고, 샷시와 몰딩까지 다 덮기 시작하면 도배 전체 비용을 넘어섭니다. 이걸 모르고 "필름은 싸니까"로 시작했다가 견적서 보고 놀라는 경우가 제일 많아요.

항목별로 쌓아보기 — 우리 집 필름 총액 직접 계산하는 법

견적을 받기 전에 우리 집 총액을 스스로 잡아볼 수 있어요. 아래 단가는 자재비+인건비를 합친 개소당 금액입니다.

부위34평 기준 개수개소당 단가소계
방문+문틀 (방 3·욕실 2·팬트리/드레스룸 1)5~6틀15만~25만원90만~150만원
현관문(실내측)1짝25만~40만원25만~40만원
신발장1개25만~55만원25만~55만원
싱크대 상·하부장1세트30만~120만원30만~120만원
냉장고장(겉면)1개25만~55만원25만~55만원
붙박이장1개25만~100만원25만~100만원
3연동 중문1세트90만~100만원대90만~100만원대
샷시 실내면 전체거실+방집 단위+150만~250만원
몰딩·걸레받이길이(m) 단가집 단위다른 공정에 붙이면 절감

② 표준 리폼을 계산해보면 방문 6틀(90만150만) + 현관문(25만40만) + 신발장(25만55만) + 싱크대(30만120만) + 냉장고장(25만55만) = 195만~420만원이에요. 표의 200만400만원 범위가 이렇게 나옵니다.

여기서 폭이 큰 항목이 둘 있어요.

  • 싱크대 30만 vs 120만 — 30만원대는 일자 주방에 문짝 수가 적고 상태가 좋을 때예요. ㄷ자 주방에 키큰장·아일랜드까지 붙고, 물 먹은 하부장 면작업이 들어가면 90만~120만원까지 갑니다. 문짝·서랍 개수를 세어서 물어보세요.
  • 방문 15만 vs 25만 — 15만원대는 평면 도어에 문틀 상태가 좋을 때, 25만원은 몰딩 패턴이 깊은 문이거나 기존 필름을 벗겨내고 퍼티를 채워야 할 때예요. 구축은 대체로 후자 쪽에 붙습니다.

💡 **"문짝 하나당 가격이 붙는다"**를 기억하세요. 필름 견적은 하나 뺄 때마다 그 금액이 그대로 내려갑니다. 반대로 "이왕 하는 김에" 하나씩 얹다 보면 200만원짜리가 400만원 되는 것도 순식간이에요.

실제 30~34평 사례 6건 — 120만원과 580만원의 차이는 '범위'였다

숫자만 보면 "왜 이렇게 다르지?" 싶지만, 각 집이 어디까지 했는지를 나란히 놓으면 이유가 다 보여요.

사례시공 범위필름 총액
30평 신축방문·문틀 4틀(9mm 문선 목공 후) + 주방 상하부장 + 냉장고장 겉면120만원
30평대 구축 턴키 올수리무몰딩·문 교체를 했기 때문에 필름은 남는 부위만170만원
32평 구축 반셀프샷시 실내면 + 문틀270만원
34평 구축 올수리샷시 실내면 + 현관문 + 베란다 방화문 + 방문틀(도어는 교체)370만원(VAT 별도)
33평 7년차신발장·중문·몰딩·아트월·주방·붙박이장·수납장 (샷시·문 제외)410만원
32평 구축 턴키 올리모델링필름 공정 전체435만원

이 표에서 읽어야 할 게 세 가지예요.

첫째, 120만원짜리는 "신축 + 4틀 + 주방"이에요. 신축이라 찍힘·들뜸이 없어서 퍼티·샌딩 면작업이 거의 안 붙었고, 샷시와 신발장은 색이 맞아서 아예 뺐어요. 하루 만에 끝난 현장입니다. 구축 34평이 이 금액에 될 거라 기대하면 안 돼요.

둘째, 샷시가 들어가는 순간 200만원대 후반으로 점프해요. 32평 샷시+문틀 270만원, 34평 샷시+현관+방화문+문틀 370만원. 샷시 실내면은 거실 통창부터 방 창까지 면적이 크고, 레일·손잡이 주변 마감이 까다로워서 손이 많이 갑니다. 33평 7년차 집도 샷시·문까지 넣은 첫 견적이 580만원이었는데, 상태 좋은 샷시와 문을 빼니 410만원으로 170만원이 내려갔어요. 샷시 실내면 하나로 34평 총액이 150만~250만원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셋째, 410만원과 435만원은 "가구·몰딩까지 다 덮은" 풀 통일 금액이에요. 샷시 없이도 신발장·중문·몰딩·아트월·주방·붙박이장·수납장을 다 하면 400만원대가 됩니다. 이 집은 전체 인테리어 3,000만원 중 필름이 410만원으로, 도배·바닥 다음으로 큰 공정이었어요. "필름은 싼 공정"이라는 선입견이 여기서 깨집니다.

실제 견적서를 보면 33평에 "필름 공사 30만원" 한 줄이 적힌 경우도 있어요. 이건 문 한두 틀이나 특정 부위 한 곳만 하는 부분 시공이에요. 이런 숫자를 보고 "34평 필름이 30만이래"로 읽으면 견적 받고 열 배 차이에 놀라게 됩니다.

같은 범위인데 100만원 차이 — 견적이 갈리는 진짜 3가지 이유

범위가 같아도 견적은 또 갈려요. 위 32평 샷시+문틀 270만원 사례는 같은 공정 내역으로 다른 업체와 비교했을 때 100만원 정도 비싼 견적이었어요. 일정이 촉박해서 그냥 진행한 케이스입니다. 이 차이가 어디서 나는지 알아야 견적서를 읽을 수 있어요.

1. 집 상태 — 구축은 '면작업'이 돈이다

필름은 얇아서 바탕면의 굴곡·찍힘·기존 필름 들뜸이 그대로 비쳐요. 그래서 구축은 기존 필름 제거 → 샌딩 → 퍼티 충진 → 샌딩 → 프라이머 → 건조가 붙습니다. 이 면작업이 전체 공정의 70%예요. 같은 방문 1틀이라도 신축 15만원, 구축 22만~25만원으로 갈리는 이유가 이거예요. 20년 된 방문 시트지를 벗기고 붙이는 현장은 시간이 두 배 걸립니다.

2. 필름 등급 — 화이트도 하나가 아니다

필름은 브랜드·등급별로 1m 단가가 달라요. 같은 화이트라도 광택도와 질감(디아망 벽지처럼 요철 있는 무광, 매끈한 하이글로시)이 다르고, 요철 있는 고급 필름은 시공도 까다로워요. 등급별 가격 차이는 인테리어 필름 브랜드 등급별 가격 글에 정리돼 있어요. 견적서에 "필름 시공 일식"만 적혀 있고 품번이 없으면 저가 필름을 넣어도 알 방법이 없습니다.

3. 업체 단가 — 인건비 비중 60~70%

필름 시공비의 6070%가 인건비예요. 숙련공 하루 인건비 25만원 안팎을 기준으로, 하루에 몇 틀을 처리하느냐가 업체 단가를 결정합니다. 빠른 팀은 방문 1틀당 단가를 낮게 부를 수 있고, 마감을 꼼꼼히 하는 팀은 하루에 덜 하니 단가가 올라가요. 그래서 싼 곳이 무조건 나쁜 것도, 비싼 곳이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에요. 다만 **31평 반셀프에서 1314개 업체와 계약하면서 필름과 가구만 싼 곳을 골랐다가 데인 경우**가 실제로 있어요. 중문 내벽 필름을 예쁘게 못 붙이고, 유리 파티션과 딥오크 필름 사이를 아이보리 실리콘으로 쏘는 식의 마감이 나옵니다. 필름은 결과가 눈높이에 그대로 보이는 공정이라 시공 사진·포트폴리오 확인이 다른 공정보다 더 중요해요.

34평 어디까지 할까 — 남길 곳과 뺄 곳의 기준

총액을 200만원대로 막느냐 400만원대로 가느냐는 결국 범위 결정이에요. 기준은 두 줄이면 됩니다.

남겨야 하는 곳(우선순위 순)

  1. 방문·문틀 — 집 전체 톤을 결정하는 가장 넓은 면적. 체리색 문틀만 화이트로 바꿔도 구축 느낌의 절반이 사라져요.
  2. 현관 신발장 — 첫인상. 빤딱빤딱한 하이글로시 신발장을 무광으로 누르면 현관이 차분해집니다.
  3. 냉장고장 — 새 냉장고 색과 겉돌면 주방 전체가 어색해져요.
  4. 거실 샷시 안팎 — 뿌연 갈색 샷시를 화이트로 덮으면 거실이 넓어 보여요. 방 샷시는 보이는 면만.
  5. 목공이 들어간 곳 — 9mm 문선으로 문틀을 새로 짰다면 MDF 맨살이라 필름이든 도장이든 마감이 필수예요. 선택이 아닙니다.

빼도 되는 곳

  • 드레스룸 안쪽, 서랍 내부, 세탁실·실외기실 문 — 사람 눈에 안 보이는 곳. 문짝 하나당 가격이 붙으니 여기서 20만~50만원이 빠져요.
  • 교체·철거 예정인 가구 — 싱크대 교체할 거면 싱크대 필름은 당연히 빼고, 철거할 서랍장도 빼세요.
  • 색이 이미 맞는 곳 — 신축 화이트 샷시·신발장처럼 흠집도 없고 색도 맞으면 그대로 둡니다.
  • 냉장고장 내부 — 가구 업체에서 냉장고장을 짤 때 필름 선택이 포함돼 있으면 필름 업체 견적에서 빼요.

💡 걸레받이는 필름 업체 말고 마루 업체에 넘기세요. 내가 고른 필름을 마루 시공팀에 전달해 마루 깔 때 같이 처리하면, 필름 업체가 걸레받이 하나 때문에 따로 나오는 출장 인건비가 안 붙어요. 공정을 옮기는 것만으로 비용이 빠집니다.

정리하면 "목공으로 맨살 드러난 곳은 하고, 색이 어긋난 곳은 하고, 멀쩡하고 색도 맞으면 뺀다." 이 세 줄로 34평 범위가 정해져요.

문틀은 필름, 도어는 교체 — 34평 하이브리드가 나오는 이유

34평 사례 중 370만원짜리 집은 방문 문틀만 필름을 하고 도어는 새로 갈았어요. 이게 요즘 구축에서 자주 나오는 조합이에요. 이유가 있습니다.

구분방문 필름(문+문틀 1틀)방문 교체(문짝+문틀 세트)
비용15만~25만원24만45만원 (철거·폐기물 포함 시 35만45만원)
문틀 철거 시없음주변 도배·바닥 마감까지 손봐야 함
휘거나 부푼 문해결 안 됨(색만 바뀜)해결

문틀은 철거하면 벽·바닥·도배가 같이 손상돼 공사가 커져요. 그래서 문틀은 살려서 필름, 문짝은 휘었거나 저가 몰딩 패턴이 싫으면 교체하는 식으로 갈라요. 문짝만 교체하면 13만~38만원이라 필름과 비용 차이가 크지 않으면서 새 문의 장점을 가져갑니다. 단, 문틀 아래가 습기로 부풀어 눌렀을 때 무르게 들어가면 필름을 덮어도 다시 들떠요. 이런 문틀은 필름 대상이 아니라 교체 대상입니다.

방문 교체 단가와 문틀만 교체할 때의 함정은 방문 교체 비용 — 문짝·문틀 실제 단가표 글에, 필름을 했다가 결국 교체해서 이중지출한 부위는 필름 시공 후회 사례 5가지 글에 정리돼 있어요.

셀프로 하면 얼마나 빠질까 — 7개 문 기준 65만원 vs 200만원

집 전체 필름을 업체에 맡기면 200만원 이상인데, 같은 범위(팬트리·화장실문 2·신발장 1·방문 3 = 7개)를 방염필름으로 셀프 시공하면 재료비 65만원 선이에요. 필름은 폭 1,220mm 고정에 m 단위로 사는데, 문 한 면에 1만5천원이면 될 거라 계산했다가 실제로는 앞뒤·문틀·여유분까지 문 하나에 5m가 들어가고 결을 잘못 잘라 추가 구매하게 되는 게 셀프의 현실입니다.

시간도 봐야 해요. 신발장 하나에 퇴근 후 1시간 반씩 3일, 방문 하나에 2주가 걸려요. 34평 6틀이면 두세 달짜리 프로젝트예요. 재료비·공구비 계산은 인테리어 필름 셀프 시공 비용 글에서 다뤘으니, 여기선 "평면 위주로 한두 개만 셀프, 문틀·샷시·싱크대는 업체"가 현실적인 선이라는 것만 말씀드릴게요.

견적 받을 때 이렇게 — 총액 말고 '개소별 단가'로 비교

34평 필름 견적에서 호구 안 당하는 방법은 단순해요. 같은 정보를 여러 곳에 보내고, 개소별 단가가 적힌 견적서를 받는 것. 보낼 정보는 이 7가지예요.

  1. 시공 부위 — "주방 전체"가 아니라 상부장·하부장·키큰장·아일랜드 중 어디까지인지.
  2. 개수와 크기 — 방문 몇 틀, 싱크대 길이, 문짝·서랍 개수.
  3. 사진 — 전체 사진 + 모서리·손상 부위 근접 사진. 문틀 하단 부풀음은 꼭 찍어 보내세요.
  4. 기존 표면 상태 — 기존 필름 들뜸, 찍힘, 오염 여부. 면작업 견적이 여기서 갈려요.
  5. 원하는 색 — 품번이 없으면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 벽지에 맞는 화이트"처럼 벽지·바닥 기준으로.
  6. 철거·탈거 포함 여부 — 손잡이·부속 탈거, 기존 필름 제거가 포함인지.
  7. 희망 일정 — 도배 전에 필름을 먼저 해야 하니 도배 일정과 같이.

그리고 꼭 피해야 할 함정 하나. 처음에 범위를 넓게 잡고 계약한 뒤 항목을 빼면, 비용은 거의 안 내려주는 업체가 있어요. 32평 270만원 사례가 정확히 이 경우였습니다. 계약 전에 범위를 확정하고, 견적서에 "방문 6틀 × 단가, 싱크대 1식 단가"처럼 개소별로 적어달라고 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하나 빼도 그 단가만큼 정확히 빠집니다.

💡 도배·장판·필름을 한 업체에 묶어 맡기는 방법도 있어요. 34평(84타입)에서 세 공정을 한 곳에 맡겨 850만원에 끝낸 사례가 있는데, 공정 간 일정 조율과 출장비가 줄어드는 대신 각 공정의 전문성은 개별 업체보다 약할 수 있어요. 필름 견적만 따로 받았을 때 500만원 이상 부르는 곳은 34평 표준 범위에선 걸러도 됩니다.

우리 집 필름 총액, 적정선부터 확인하세요

34평 필름 시공 비용은 부위별 단가보다 "어디까지 하느냐"가 총액을 결정해요. 방문·문틀만 90만150만원, 표준 리폼 200만400만원, 풀 통일 400만~600만원. 이 세 구간 중 우리 집이 어디인지 정하고 나서 견적을 받아야, 유독 싼 곳(면작업 생략)도 유독 비싼 곳(같은 범위 +100만원)도 걸러집니다.

얼마드나는 1,000건이 넘는 실제 견적 데이터로, 우리집 평형(59타입·74타입·84타입 등)과 시공 범위에 맞는 부위별 예상 견적을 계산해 드려요.

로그인도, 연락처 입력도 없이 무료입니다. 업체 연결이나 광고 전화 없이, 소비자 입장에서 데이터로만 비교하는 것이 얼마드나의 방식이에요.

👉 무료 필름·인테리어 견적 계산해보기


대표 이미지: Irena Oze / Unsplash

이 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자주 묻는 질문

34평 아파트 집 전체 필름 시공하면 얼마나 들어요?

범위에 따라 120만~580만원까지 벌어져요. 방문·문틀 5~6틀만 하면 90만~150만원, 여기에 현관문·신발장·싱크대·냉장고장까지 묶는 표준 리폼이 200만~400만원, 샷시 실내면·몰딩·걸레받이·붙박이장·중문까지 집 전체를 한 톤으로 맞추면 400만~600만원이에요. 실제 34평(84타입) 사례를 보면 샷시·현관·방화문·문틀 370만원, 33평 가구·몰딩·주방 위주 410만원, 샷시·문까지 다 넣은 견적 580만원 같은 총액이 나옵니다.

방문 필름 시공 개당 가격은 얼마예요?

문짝과 문틀을 한 세트로 시공하는 게 기본이고, 1틀에 15만~25만원이에요. 현장에서 가장 흔한 단가는 18만~20만원 선입니다. 필름 자재비는 6만~7만원이고 나머지가 인건비라 문이 작아도 단가가 크게 안 내려가요. 34평(84타입)은 방 3개·욕실 2개에 팬트리나 드레스룸 문까지 5~6틀이라 문·문틀만 90만~150만원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34평 필름 견적이 업체마다 200만원씩 차이 나는데 왜 그래요?

세 가지 때문이에요. 첫째, 범위가 달라요. 샷시 실내면을 넣느냐 빼느냐로만 150만~250만원이 움직입니다. 둘째, 집 상태예요. 구축은 찍힘·들뜸을 퍼티·샌딩으로 잡는 면작업이 붙어서 같은 문이라도 신축보다 비싸요. 셋째, 업체 단가예요. 같은 샷시+문틀 범위인데 한 업체가 다른 곳보다 100만원 비싼 사례가 실제로 있습니다. 그래서 총액이 아니라 '개소별 단가가 적힌 견적서'로 비교해야 해요.

필름 시공 비용 아끼려면 어디를 빼야 하나요?

필름은 개소·면적당 단가라 하나 뺄 때마다 그만큼 내려가요. 남는 순서는 '잘 보이는 곳'입니다. 방문·문틀, 현관 신발장, 냉장고장, 거실 샷시는 남기고, 드레스룸 안쪽·서랍 내부·세탁실·실외기실처럼 안 보이는 곳부터 빼세요. 교체 예정인 싱크대나 철거할 서랍장은 당연히 제외하고, 걸레받이는 마루 업체에 필름을 넘겨 마루 시공 때 같이 처리하면 별도 출장 인건비가 안 붙습니다.

34평 필름 시공하면 며칠 걸려요?

방문·문틀 5~6틀 정도면 2~3일, 싱크대·현관·가구까지 표준 범위는 3~5일 정도예요. 신축에서 문 4틀과 주방 상하부장·냉장고장 겉면을 하루에 끝낸 사례도 있는데, 이건 면작업이 거의 없어서 가능한 속도입니다. 구축은 퍼티·샌딩·프라이머 건조 시간이 붙어 하루 이틀 더 잡아야 해요. 도배 전에 필름을 먼저 해야 문틀·몰딩 경계가 깔끔하게 마감됩니다.